한자 한문 시험 국역(國譯) , 선다(選多)에 대해 알아보자
국가공인 한자시험에서 국역(國譯)은 한문 문장을 우리말로 풀이하는 것을 의미하며, 선다(選多)는 여러 선택지 중 정답을 고르는 객관식(다지선다형) 출제 방식을 뜻합니다.
시행처별로 국역 및 선다형 문제의 비중과 특징이 다르므로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.
1. 국역 (한문 문장을 우리말로 풀이)
.의미: 주어진 한문 구절이나 문장을 문맥에 맞게 한국어로 번역하는 영역입니다.
.출제 유형: 단순히 단어의 뜻을 묻는 수준을 넘어, 문장의 구조(주어, 서술어, 목적어 등)와 허사(어조사)의 쓰임을 파악해야 합니다.
.주요 시행처:
- 한국어문회: 주관식 비중이 매우 높으며, 상급(1~3급)으로 갈수록 한문 문장을 직접 번역하거나 해석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.
- 대한검정회: 하위 급수에서는 단어 중심이지만, 상위 급수(준3급 이상)에서는 고전 문구에 대한 국역 능력을 요구합니다.
2. 선다 (객관식 선택형 문제)
.의미: 4지 혹은 5지 택일형으로 정답을 고르는 방식입니다.
.특징: 직접 한자를 써야 하는 주관식보다 부담이 적어 입문자나 빠른 자격 취득을 원하는 응시자에게 유리합니다.
주요 시행처:
- 대한상공회의소 (상공회의소 한자): 100% 객관식(선다형)으로 출제되어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체감됩니다.
- 한국한자실력평가원 (교평): 선다형과 주관식이 혼합되어 나오며, 객관식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.
3. 시험 준비 팁
.객관식 위주를 원한다면: 대한상공회의소 한자 시험을 추천합니다. 모든 문제가 선다형이라 한자를 눈으로 익히는 것만으로도 합격권에 들기 수월합니다.
.국역 실력을 쌓고 싶다면: 한국어문회나 대한검정회의 교재를 활용해 문장 구조와 문맥 파악 연습을 병행해야 합니다.
4.국역 실력을 쌓을 때 인터넷강의와 교재로 공부하면 좋습니다!
















